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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스베이거스에 미쉐린 가이드가 돌아온다
‘2026 미쉐린 가이드 사우스웨스트’ 발간 확정
17년만의 미식 가이드북 화려한 귀환
라...
[제1299호]2025-12-15 10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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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관광청, <아메리카 더 뷰티풀 경기> 트립 플래닝 허브 ...
축구 팬들이 2026년 월드컵 관람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
전 세계 최대 단일 스포츠 이벤트가 30...
[제1298호]2025-12-11 1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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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하와이 볼부터 샤카 산타까지 하와이의 특별한 연말연...
겨울 휴양지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여행객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
겨울에도 포근한 하와이는...
[제1298호]2025-12-09 09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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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호주 에너지장관, 포스코·삼성과 회동…그린철강·배터리 공...
샌더슨 서호주 에너지 장관라<사진제공=서호주정부>.
12월 8~12일 한국 단독 방문, 규제 개혁·...
[제1298호]2025-12-08 09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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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관광청, 럭셔리·웰니스·어드벤처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여...
유타주.
프라이빗 액세스부터 고급 리조트·도시별 프리미엄 프로그램까지 미국만의 하이엔드 경험 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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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1297호]2025-12-05 10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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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관광청, 유나이티드항공 인천–뉴어크 신규 취항 환영
2026년 9월 5일 보잉 787-9 신규 직항편 운항 개시
한·미 항공 네트워크 확대 및 미국 동부 접근...
[제1297호]2025-12-04 10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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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연말 시즌,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대축제
카네기 홀.
어린이부터 어른까지, 연말 맞춤 공연 라인업 풍성
뉴욕 관광청이 2025년 크리스...
[제1297호]2025-12-02 11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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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이 된 달리기, 뉴질랜드가 선보이는 러닝 여행!
기즈번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_ⓒ_Max Stussi.
와인 산지, 지열지대, 세계 최초의 일출 품은 뉴질랜드 ...
[제1296호]2025-11-25 11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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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관광청, 건국 250주년 앞두고 <새로운 미국>으로의 초...
신규 노선·문화 프로젝트·명소 재단장으로 만나는 다채로운 미국 여행 경험
오는 2026년, ...
[제1294호]2025-11-11 10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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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관광청·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, MBN <뛰어야 산다 in 시...
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’ 공식 포스터<사진출처=MBN>.
세계 7대 마라톤 도시 시드니와 뉴사우...
[제1294호]2025-11-11 09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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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와이 관광청, 2025 하와이 트래블 미션 성료
하와이 관광청 한국사무소가 19개 파트너사와 함께한 ‘하와이 트래블 미션 2025’. <사진제공=하...
[제1293호]2025-11-07 09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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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쉐린, 뉴질랜드 진출로 글로벌 입지 확대
미쉐린 가이드 뉴질랜드 진출_credit_TNZ.
미쉐린, 오세아니아 최초로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
2026년에 첫 ...
[제1293호]2025-11-06 10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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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관광청, 글로벌 캠페인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G’day 챕...
‘Come and say G’day’ 캠페인 스틸–로버트 어윈, 포트링컨(Port Lincoln, 사우스 오스트레일...
[제1293호]2025-11-05 11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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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관광청, 66번 국도 100주년 맞아 로드 트립 명소 소개
일리노이주 폰티악.
‘어머니의 길(Mother Road)’을 따라 만나는 미국의 문화, 미식, 숙소...
[제1293호]2025-11-03 10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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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바람 따라 떠나는 뉴질랜드 가족여행
오클랜드 웨타 워크숍 언리쉬드 체험관(credit_Tourism New Zealand).
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판...
[제1292호]2025-10-30 10:14
제1299호 2025년 12월 16일 업데이트